스튜디오 소개
우리는 빛으로 공간을 디자인합니다. Lumière는 톤 일관성과 미니멀 배경을 통해 주인공을 돋보이게 합니다.
히스토리
- 2018 — 서울 도심 첫 스튜디오 오픈
- 2020 — 색 재현 프로세스 고도화 (장비 캘리브레이션)
- 2022 — 제품 촬영 전용 존 확장
- 2024 — 미니멀 화이트 리뉴얼
미션
우리는 빛의 물성과 컬러 응답을 체계화하여 누구나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만듭니다. 모든 세트는 간결하지만 충분하며, 모든 톤은 예측 가능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작업합니다.
- • 톤 일관성: 카메라-라이트-후반의 표준화
- • 즉시성: 빠르게 셋업하고 빠르게 검증
- • 미니멀리즘: 본질만 남기는 프레이밍
조명 시뮬레이터
다음 전환: —
원클릭으로 조명 프리셋을 바꾸며 결과 톤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.
샘플 미리보기
단축키: ←/→ 프리셋 전환, A 자동재생, L 테마, ? 도움말
팀
지민 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브랜드와 인물의 본질을 이끌어내는 디렉팅.
현우 — 리터쳐
색과 결의 미세 조정, 노이즈와 질감의 균형.